‘서울캐릭터페어 2008’ 참가업체 설명회 개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과 코엑스(대표이사 배병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는 ‘서울캐릭터페어 2008’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국내외 최고 문화콘텐츠 업체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라이선싱 행사로 7월 23일부터 5일간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동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40여 개의 참가사들이 한 곳에 모여 결의를 다지고 행사 진행에 관한 제반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다.
‘선물공룡 디보’의 제작사 오콘을 비롯하여 20대 발랄한 여성 캐릭터 ‘치카로카’를 선보인 프로젝트일공구, ‘카트라이더’와 ‘메이플스토리’로 유명한 게임회사 넥슨, ‘뿌까’의 부즈, ‘아기공룡 둘리’의 둘리나라, ‘뽀롱뽀롱 뽀로로’의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엠지엠 스튜디오·세사미 워크샵 등의 국내 라이선싱 에이전트인 스카이뷰 어드바이저, 대원미디어 등 국내 최고의 라이선싱 비즈니스 업체들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바비’의 마텔, 헬로키티’의 국내 라이선스권자인 아이시스컨텐츠, ‘미피’로 유명한 딕부르너, ‘마법천자문’의 북이십일, 테티베어 등 신규 참가 업체들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방송사의 참여도 더욱 늘어났다. ‘후토스’를 제작한 KBSN, 국내 최고의 애니메이션 채널인 ‘투니버스’, ‘스폰지밥’의 니켈로디온 등이 올해 처음으로 서울캐릭터페어의 문을 두드린다.
이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시아 최대의 캐릭터 축제인 ‘서울캐릭터페어2008’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최대화하고 문화콘텐츠의 다양한 유통경로를 확보한다는 데 뜻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캐릭터 산업의 현황을 보여주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오고 갈 예정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올해로 7회 째를 맞는 서울캐릭터페어가 참가업체들의 열띤 호응으로 매년 그 규모를 늘려왔다“며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참가사들의 라이선싱 비즈니스와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캐릭터페어2008 행사안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캐릭터페어 2008' 홈페이지(www.characterfair.kr) 와 사무국(02-6000-8570~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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