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까치울정수장 내 천연 잔디구장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에게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잔디구장 개방일은 수요일, 토ㆍ일요일, 공휴일에 개방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12시, 오후 3~5시로 하루 2회 개방, 수요일과 토요일은 잔디의 휴식기를 고려해 오후에만 개방한다. 특히 매주 수요일은 여성 축구인에게 우선 개방한다.

잔디구장은 약 6,650평의 한국형 천연잔디에 2개 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천연잔디가 잘 관리되어 축구장 이용자에게서 좋은 평을 듣고 있다.

축구팀원의 50% 이상이 부천시민이거나 관내 소재 기업체인 경우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용을 원하는 달의 전월 1일 이후부터 접수할 수 있다.

시는 까치울 잔디구장 개방의 기본 방향을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최대한 개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다만 정수시설의 특수성을 감안, 보안과 청결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까치울정수장 시설물관리팀(032-320-3584, 320-3577)에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정수과 032-320-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