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GS홈쇼핑 인터넷 쇼핑몰에서 뱀부 특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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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콤
2008-06-05 15:47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서석건, www.wacomkorea.com)은 GS홈쇼핑 인터넷 쇼핑몰(http://www.gseshop.co.kr/) 에서 사용자들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펜 태블릿 제품인 뱀부(Bamboo)를 6월 9일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와콤 뱀부는 GS이숍(인터넷 방송)에서 6월 9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실시간 생방송으로 최저가에 판매될 예정이다. 와콤은 최근 하이마트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뱀부 판매를 시작하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해 판매 경로를 확장하며 태블릿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와콤의 뱀부 제품은 일반 가정 및 직장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와콤의 그래픽 작업에 특화된 펜 태블릿 제품과는 달리 쓰기, 주석 달기, 네비게이션 및 스케치 기능 등을 전자 펜을 사용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특히 윈도우 비스타 및 오피스 2007 등에 추가된 강력한 펜 입력 기능을 최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와콤의 특허기술인 무 건전지 및 입력 감지 펜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한국 와콤 서석건 사장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저렴하게 태블릿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판매 기회를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국내 태블릿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와콤 개요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wacom.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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