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에서는 일반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영세 중소환경산업체의 우수 기술 및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사이버환경박람회(Eco-Expo)"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6월 10~13일 개최되는 제30회 국제환경기술전(ENVEX2008)에서 시범운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버 환경박람회(Eco-Expo) 시스템은 3D기법 등 최신 IT기술을 활용하여 저비용으로 온라인상에서 환경기술을 홍보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고, 시스템 운영은 한국환경기술진흥원(국가환경기술 정보센터 : KONETIC)에서 맡는다고 한다.

사이버환경박람회 시스템은 Coex, Kintex 같은 실제 전시장에서 행사하는 모든 업무를 사이버공간에 구현할 수 있다. 그리고 향후 언제, 어디서나 전시회 관람이 가능할 뿐 아니라, 공모전 개최, 세미나 진행, 설문조사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람객의 이용편의성 제고 및 산업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한다.

제30회 국제환경기술전의 개막과 동시에 오픈되는 사이버환경박람회(www.EcoExpo.or.kr)는 현장적용 및 상품화에 성공한 차세대사업 개발기술 및 중소 환경산업체의 우수기술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지원하여 사이버부스, e-카달로그, 화상상담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사이버환경박람회 개최로 전시비용 절감효과와 인터넷 홍보 및 상담창구 마련으로 환경산업체의 새로운 마케팅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 오프라인 전시회에 250개 업체가 1부스만을 설치한다고 가정할 경우 약 12억의 전시비용 절감효과 가능(일반전시회 1부스 500만원, 사이버 전시회 참가비용 30만원)

또한 영문/중문 사이버환경기술지원시스템 구축으로 향후 해외 전시회의 공동 개최 및 온라인 참가지원시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환경시장 진출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환경부는 국내외 주요 환경전시회와 사이버박람회 공동 개최를 확대·추진하여 온·오프라인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환경산업체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 거래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이버무역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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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전략실 환경기술과 신총식 과장 02-2110-6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