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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6-10 08:17
서울--(뉴스와이어)--요즘은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이직이 보편화되고 있다. 특히, 이직 시 실력이 검증된 3~4년차 이상의 대리급 경력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각 기업의 대리급 연봉은 얼마나 될까?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 사이트 ‘1000대기업 대리연봉’ 서비스에 등록된 매출액 기준 1000대기업 중 398개사의 대리 초임연봉(4년제 대졸)을 분석한 결과, 평균 3,674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리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금융업에 속했으며 6,000만원으로 나타나, 가장 낮은 기업의 연봉(2,100만원)과 3,90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 ‘금융업’이 평균 4,41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 ‘조선/중공업’(4,275만원) ▲ ‘석유/가스/에너지’(3,885만원) ▲ ‘건설’(3,760만원) ▲ ‘항공/운송’(3,738만원) ▲ ‘의약품’(3,722만원) ▲ ‘오락/문화/교육’(3,680만원) 업종이 평균 연봉을 웃돌았다.

반면, 평균 연봉이 가장 낮은 업종은 ▲ ‘음식료품’으로 3,280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이외에도 ▲ ‘제지/가구’(3,345만원) ▲ ‘섬유/의류’(3,435만원) ▲ ‘유통/무역’(3,493만원) ▲ ‘전자/전기’(3,504만원) 등의 업종이 평균보다 낮았다.

동일업종 내에서도 기업간 편차가 크게 나타났는데 ▲ ‘자동차/기계’ 업종에서는 최고 5,500만원, 최저 2,500만원으로 무려 3,000만원의 차이가 났다. 이에 비해 ▲ ‘조선/중공업’ 업종은 최고 4,400만원, 최저 4,000만원으로 편차(400만원)가 가장 적었다.

연봉 규모의 분포를 살펴보면 ▲ ‘3,000만원 이상~4,000만원 미만’이 62.3%(248개사)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 ‘4,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 27.9%(111개사) ▲ ‘2,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 8.3%(33개사) ▲ ‘5,000만원 이상~6,000만원 미만’ 1.3%(5개사)의 순이었으며 ▲ ‘6,000만원 이상’인 곳은 0.3%(1개사)에 그쳤다.

사람인 김홍식 본부장은 “이직을 결심했다면 해당 기업의 연봉정보나 복리후생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난 후 이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구직자들의 기업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앞으로도 대리급 연봉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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