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HSBC은행(대표 사이먼 쿠퍼)은 환경단체인 녹색연합과 함께 중학생 대상 환경 캠프인 '제 7회 미래세대 섬환경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9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전국 중학생 또는 중학생 연령의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캠프 참가자는 환경 관련 에세이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뽑게 되며 선발 인원은 40명이다. 캠프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www.greenage.or.kr를 참고하면 된다.

HSBC은행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는 HSBC은행과 녹색연합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여름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캠프는 한국의 멸종위기, 보호 야생 식물의 52%가 분포하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이며, 특히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자연 유산들을 볼 수 있는 제주도에서 진행되고 있어 중학생 학부모들과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든 캠프 비용은 HSBC은행에서 부담한다.

올해로 7회째인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5박 6일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후속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전세계 습지 대회인 람사 총회에도 참가하여 제주도 습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올해에는 대학생이 된 선배 참가자들이 다시 캠프의 모둠 교사로 지원하여 캠프에서 선, 후배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지난 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섬환경 캠프는 평소 깊이 생각할 기회가 없었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관광지로서의 제주도가 아니라, 생태계의 보고이며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성산 일출봉, 만장굴 등을 직접 탐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올해 캠프에도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캠프 참가를 적극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HSBC은행과 녹색연합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300여명의 청소년 환경 파수꾼을 육성했다.

HSBC은행의 사이먼 쿠퍼 행장은 "HSBC은행은 환경과 교육 분야의 사회 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의 경우, 환경과 교육이 결합된 이상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는 일에 앞장서는 환경 지킴이들로 성장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HSBC은행은 이외에도 습지 관리자 프로그램, 중소기업 환경경영 지원사업, 중학생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 전통예술인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hsbc.com

연락처

HSBC은행 서현진 이사 6955-0882
뉴스커뮤니케이션스 최은정/ 강지연/ 김진아 02-632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