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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6-11 08:19
서울--(뉴스와이어)--20~30대 직장인 10명 중 9명은 하루 평균 1시간 17분을 잡무로 소비하고 있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20~30대 직장인 1,071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본래의 업무 외 잡다한 일(일명, 잡무)을 하고 있습니까?”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86.8%가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잡무로 인해 허비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17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30분 미만’(33%), ‘180분 이상’(17.3%), ‘150~180분 미만’(14.1%), ‘30~60분 미만’(12.8%), ‘60~90분 미만’(10%) 등의 순이었다.

잡무의 종류로는(복수응답) ‘복사, 인쇄물 정리 및 전달’(49.2%)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상사의 개인적인 부탁, 심부름’(48.9%), ‘주변 정리 정돈’(44.9%), ‘커피 심부름’(39.6%), ‘청소당번(임원실, 회의실 청소 등)’(32.9%), ‘손님 접대’(30.2%) 등이 있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은 ‘복사, 인쇄물 정리 및 전달’(57.7%)을, 남성은 ‘상사의 개인적인 부탁, 심부름’(49%)을 가장 많이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또 이들 중 80.3%는 이와 같은 잡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응답했다.

잡무가 미치는 영향으로는 38.7%가 ‘업무 의욕 감소’를 꼽았다. 이어 ‘업무 집중력 감소’(23%), ‘피로감 증가’(11.3%), ‘시간 부족으로 야근 증가’(11%)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업무 중에 잡무가 주어졌을 때 주로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7.9%가 ‘받아서 바로 처리한다’라고 답했다. 이밖에 ‘받아서 대충 처리해 버린다’(24.7%), ‘다른 업무가 있다고 피한다’(9.9%), ‘하기 싫다고 딱 잘라 말한다’(3.3%), ‘받아서 부하직원을 시킨다’(1.3%) 등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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