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AI 발생지역에서 가금류를 살처분하여 매몰함에 따라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지역에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시설 설치를 위해 ‘08. 6. 10일(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예비비 546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지원내용은 AI 피해지역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AI 감염으로 닭, 오리 등을 살처분하고 매몰한 지역 중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어, 향후 지하수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토록 지원하는 것이다.

AI는 금년 4월부터 5월까지 전북 김제·익산, 경기 평택, 경남 양산 등 19개 시·군·구에서 발생하였으며, 이 중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13개 시·군·구에 급·배수관로 754㎞, 배수지 300㎥/일을 설치하여 266개 마을 1만 5천세대(약 3만 5천명)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게 된다.

※ 참고로 AI는 5. 12일 이후에 발생하지 않고 있음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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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 김두환 과장 02-2110-6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