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은 금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무료관람과 관련하여 보다 나은 역사교육의 장으로 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지난 5월 20세이상 성인남여 관람객 750명을 대상으로 현장설문을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설문의 주요내용은 무료관람 인지도와 평가, 관람만족도, 고객이 바라는 운영개선 사항 등이다.

무료관람 실시 97% 긍정적 평가

독립기념관의 무료관람 실시에 대해 응답자 절대다수인 97%는 “국민의 역사의식 고취와 교육을 위해 매우 잘한 일이다(69.7%)”와 “자주 올수 있을 것 같다(27.3%)”고 응답해 국민이 즐겨찾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실시한 무료관람에 대한 성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무료관람 인지도는 54.8%가 알고 있다고 답하였으며, 알게 된 경위는 언론의 보도가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객 84% 역사도 배우고 여가선용을 위해 독립기념관 찾는다

독립기념관 방문목적은 여가선용(45%)과 역사교육(39%)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여가선용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이유는 독립기념관의 수려한 자연경관도 즐기고 휴식도 취하며 자연스럽게 역사도 배우는 최근의 변화된 관광문화로 분석된다. 특히 여가선용 취향은 젊은 층과 가족 관람객으로부터 많이 나타나 다양한 문화행사와 먹거리 등을 보완한다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독립기념관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자주 찾는 독립기념관을 위해서는 문화예술 행사·해설·즐길거리 풍부했으면

설문에 응한 응답자 84.9%는 독립기념관 관람에 대해 만족(매우만족+만족)한다고 답하여 국민역사교육의 장으로 역할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의 이유로는 “체계적 전시로 역사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가 69.9%로 가장 많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이 23.1%로 나타났다. 하지만 긴 관람동선과 대중교통 불편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또한 자주 찾는 독립기념관이 되기 위해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사항으로는“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개최”가 32.4%, “해설 및 안내기능 보완”이 32.1%, “볼거리와 체험시설”에 대한 요구가 21.4%를 차지해 관람객들은 전시 기능 이외에 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주길 바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독립기념관은 무료관람을 계기로 국민이 더욱 즐겨찾는 역사문화교육의 장으로 발전을 위해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운영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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