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증권분석사회(회장 黃健豪)는 국제금융시장에서 국가간에 인정 및 통용되고 있는 CIIA(Certified International Investment Analysts; 국제공인증권분석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우리나라의 증권분석사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윤재필(현대증권), 정성효(세무회계법인 대표), 최종혁(SC제일은행), 이유근(부산동의대 졸업예정), 황성진(부산동의대 졸업예정), 강신우(홍익대 졸업예정)

이번 합격자중에서 정성효 회원(39세)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개업중인 세무사로서 증권분석사 뿐만 아니라 경영지도사,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손해사정사 등의 자격도 가지고 있는데 국제자격인 CIIA까지 합격하게 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으로서 명실상부한 능력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CIIA는 증권전문인력에 대하여 국제금융시장에서 국가간에 상호 통용되는 국제적 전문자격을 말하는데, CIIA협회(ACIIA, 스위스 소재)에 의하여 국제적으로 공인되어 있는 금융투자전문인력 국제자격증이다. 자격시험은 2001년부터 매년 3월과 9월에 30개 국가에서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출제문제로 동시에 시행되고 있다.

시험은 세 차례에 걸쳐 시행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한국증권업협회가 주관하는 증권분석전문인력 능력검증시험에 합격하고 한국증권분석사회의 회원으로 등록한 자는 1차 및 2차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바로 최종시험인 3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3차 시험은 2개 시험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과목은 기업재무, 경제학, 회계학, 주식평가분석 그리고 제2과목은 채권평가분석, 파생상품평가분석, 포트폴리오관리이다. 시험시간은 제1과목과 제2과목에 각 3시간씩 총6시간이 소요된다.

시험문제의 출제 및 관리는 CIIA협회가 주관하여 세계 각국의 저명교수진 및 전문가에 의해 실무능력의 측정형태로 출제되고 있다. 개념적인 이론 문제보다는 전문적 실무지식을 구체적인 사례별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서술형으로 출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56명이 그리고 세계적으로 4,200여명이 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증권분석사회는 2008년 5월말 현재 36개 법인회원과 1,507명의 개인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권회사의 애널리스트 및 자산운용회사의 펀드매니저뿐만 아니라 은행 및 보험회사의 전문인력으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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