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국내외 최신 환경산업·기술정보를 환경산업체 및 환경관련 종사자 등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정보제공체계를 개선하고, 기업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환경상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컨설팅 서비스를 2008. 6월 중순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의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이하 ‘KONETIC’)와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연합회(이하 ‘COREC' : 18개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는 2008년 5월 29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제3회 지역환경페어’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정보전달체계와 환경컨설팅서비스를 연계하도록 하였다.

환경산업·기술정보의 전달은 KONETIC에서 수집된 환경관련 고급정보를 KONETIC-COREC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전국 18개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를 통하여 매주 1회 지역내 환경산업체 등에게 E-mail로 제공된다.

KONETIC에서는 국내외 정보제공자(IP : Information Provider) 및 환경전문가 풀을 통하여 확보한 최신환경기술정보, 환경기술동향, 정책보고서 등 국내 환경산업체가 해외진출 및 경쟁력을 강화에 필요한 자료의 제공하게 된다.

특히, 최근 유럽의 리치(REACH : 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z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 등과 같은 엄격한 환경무역 규제 대응관련 정보와 온실가스 감축문제 등 선진국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환경기술 및 환경정책 정보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연계 컨설팅 서비스는 KONETIC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컨설팅’과 COREC에서 운영하는 ‘기업환경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운영하는 방법으로 환경개선의지가 있으나 전문능력이 부족한 지역산업체를 대상으로 1차 KONETIC의 약 100명의 전문가들이 온라인 상담을 실시하고, 현장컨설팅을 원하는 산업체에 대하여는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약 2천여명의 전문인력풀을 이용하여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각 지역환경산업체에서 최신의 환경정보를 체계적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지역 간 관련정보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 예상되고, 또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구분되어 이루어지고 있는 컨설팅 서비스가 하나로 묶어 서비스의 접근성 및 편리성을 향상시킨 온·오프라인 연계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간적, 경제적인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 환경부는 환경산업 지원 강화를 위하여 향후 환경정보서비스 횟수를 주 1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하고, 환경연구정보시스템(DICER : Digital Information Center for Environment Research) 및 환경부 R&D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수집된 기초연구정보 및 R&D과제정보 등 더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한편, ‘환경컨설팅정보시스템’ 구축으로 환경컨설팅서비스 관련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함으로써 연계서비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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