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의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이하 ‘KONETIC’)와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연합회(이하 ‘COREC' : 18개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는 2008년 5월 29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제3회 지역환경페어’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정보전달체계와 환경컨설팅서비스를 연계하도록 하였다.
환경산업·기술정보의 전달은 KONETIC에서 수집된 환경관련 고급정보를 KONETIC-COREC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전국 18개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를 통하여 매주 1회 지역내 환경산업체 등에게 E-mail로 제공된다.
KONETIC에서는 국내외 정보제공자(IP : Information Provider) 및 환경전문가 풀을 통하여 확보한 최신환경기술정보, 환경기술동향, 정책보고서 등 국내 환경산업체가 해외진출 및 경쟁력을 강화에 필요한 자료의 제공하게 된다.
특히, 최근 유럽의 리치(REACH : 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z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 등과 같은 엄격한 환경무역 규제 대응관련 정보와 온실가스 감축문제 등 선진국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환경기술 및 환경정책 정보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연계 컨설팅 서비스는 KONETIC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컨설팅’과 COREC에서 운영하는 ‘기업환경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운영하는 방법으로 환경개선의지가 있으나 전문능력이 부족한 지역산업체를 대상으로 1차 KONETIC의 약 100명의 전문가들이 온라인 상담을 실시하고, 현장컨설팅을 원하는 산업체에 대하여는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약 2천여명의 전문인력풀을 이용하여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각 지역환경산업체에서 최신의 환경정보를 체계적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지역 간 관련정보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 예상되고, 또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구분되어 이루어지고 있는 컨설팅 서비스가 하나로 묶어 서비스의 접근성 및 편리성을 향상시킨 온·오프라인 연계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간적, 경제적인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 환경부는 환경산업 지원 강화를 위하여 향후 환경정보서비스 횟수를 주 1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하고, 환경연구정보시스템(DICER : Digital Information Center for Environment Research) 및 환경부 R&D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수집된 기초연구정보 및 R&D과제정보 등 더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한편, ‘환경컨설팅정보시스템’ 구축으로 환경컨설팅서비스 관련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함으로써 연계서비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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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전략실 환경기술과 신총식 과장 02-2110-6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