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지식경제부 차관, ‘기후변화문제와 우리의 대응 방향’ 강연
이재훈 차관은 미리 배포된 강연 자료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화석연료 사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노력이 없을 경우 지구온난화의 진행으로 2100년에는 최대 6.4℃ 온도 상승을 가져 올 것이며, 3,000만 명이 홍수의 위협에 노출, 최대 GDP의 20% 수준의 경제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며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 차관은 그간 우리 산업에서도 높은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해 왔으며 기후변화 협상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실가스 의무감축 압박이 가중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기후변화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적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감축규제 때문만이 아니라 온실가스 다량 배출 기업을 고객과 투자자부터가 먼저 외면하는 상황에서 환경경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성장발전의 필수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환경경영과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새로운 인식과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물론 정부도 국가 감축목표의 단계적 수립 및 지속적 보완과 새로운 감축동력으로의 탄소시장 활성화를 중점 추진과제로 추진하고, 우리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역설했다.
한국생산성본부 개요
1957년에 설립된 한국생산성본부는 우리 사회에 최초로 ‘경영’의 개념 및 ‘컨설팅’을 보급한 국내 최고의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이다. 1986년에 더 체계적인 생산성 향상 추진을 위해 정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확대됐으며 교육·컨설팅을 기반으로 국가생산성대상(NPA), 국가고객만족도(NCS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및 각종 생산성 통계 조사 등을 발표하고 있다. 지식경제·혁신주도형 경제 체제에서 국민의 풍요로운 삶은 끊임없는 창조적·혁신적 활동이 수반되는 생산성 향상에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혁신과 인간존중의 정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국가경쟁력을 선진화하고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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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CEO센터 이동규 센터장, 강태호 위원 02-724-1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