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6월 17일, 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역발전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범정부 참여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환경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환경보전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발표한다.

이어서 환경자원 등 지역특성을 살려 아름답고 윤택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환경부의 에코시티 조성 시범사업 사례발표와 참석자 종합토론 등이 있을 예정이다.

세미나는 서울대 농생대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개최되며, 삶의 질 개선과 지역활성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아울러 세미나에서는 환경부의 에코시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환경의 유한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에코시티 해외사례집”도 배포할 예정이다.

세미나 발표자료집과 에코시티 해외사례집은 지역발전정책을 입안하거나 지역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세미나는 한국환경복원녹화기술학회, 국토지리학회, 도시환경연구센터 등에서 주관하였으며, 에코시티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 부천시, 안산시, 고성군(강원도) 등 지자체와 도시 및 환경분야의 전문가 대다수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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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략실 전략총괄과 이윤섭 과장 / 서인원 사무관 02-2110-6666/ 011-229-6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