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무배당 마이스타 외화 연금보험’ 출시
달러와 유로 중 본인이 선택할 수 있으므로 자녀를 유학보냈거나, 해외에서 노후 생활을 할 계획이 있는 등 장기적으로 외화자금의 니드가 있는 고객들이 자신이 추후 원하는 외화로 자산을 투자 할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자산운용으로 업계 최고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는 ING생명의 노하우를 살려 달러와 유로에 균형잡힌 투자를 함으로써 리스크 관리 및 안정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소비자가 폭 넓은 투자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10년 동안 계약 유지 시 보험 계약일로부터 1년간 초년도 보너스 금리 1%를 더해 지급함으로써 향후 더욱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 금리 전망을 보았을 때 수익성 면에서 우수하다.
금리확정형 보험은 현재 국내에서 거의 판매되지 않고 있으나 무배당 마이스타외환연금보험은 가입후 10년간 확정금리를 보장하므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종신, 상속, 확정형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유연금형으로 연금액 및 연금지급방법(3개월,6개월,1년 등)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어 본인의 재정 상황에 맞는 유동적인 재테크가 가능하다
보험 가입 후 10년 이상 유지 시 이자 소득세가 비과세 됨으로써 절세의 효과도 가능하다.
※ 가입예시
40세 남자가 10년 이율 확정형 상품에 10,000$를 일시납 형태로 가입하면(공시이율 4.17%로 가정) 10년 경과후 13,907$를 목돈으로 찾을 수 있다.
※ 가입 한도
미국달러형 : $5,000 ~$5,000,000(가입단위 : $100)
유로형 : 5,000euro ~ 5,000,000euro(가입단위 : 100euro)
연금 개시 연령 :45세~80세(단, 가입 후 10년이 경과한 후 가능)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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