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 80만km 달성 서울메트로 배재덕 기관사, “기록이 뭐 중요한가요? 고객안전이 제일이죠.”

서울--(뉴스와이어)--도시철도 역사상 최초로 무사고 80만km 운행기록을 달성한 기관사가 탄생했다.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6월16일 16:40분을 기해 신답승무사업소 배재덕(51) 기관사가 신설동 상선승강장, 인천발 의정부행 제176호 열차를 운행하는 중에 무사고 80만km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배재덕 기관사는 지난 83년 8월1일 서울메트로 기관사가 된 이후 현재까지25년 동안 책임사고 한 건 없이 시민의 편의를 위해 노력해온 베테랑 기관사이자 지하철 안전운행을 책임지는 숨은 공로자 □ 배 기관사는 94년 8월 무사고 40만km, 2001년 10월 무사고 60만km를 달성한 데 이어 7년여 만에 다시 ‘무사고 80만km 운행’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이번 기록 달성에 대해 배 기관사는 “지난 25년 동안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달려온 덕분에 이런 성과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과 안전을 목표로, 기관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무사고 80만km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지하철 발전과 안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온 배재덕 기관사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표창과 포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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