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 문화사업본부 아엠나무, ‘내 손으로 짓는 전원주택’ DIY 교실 개강
전문가들은 먹고살기 위한 도심 속 집이 있다면 이젠 삶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충전할 수 있는 세컨드하우스가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다고 말한다.
별장형 세컨드하우스는 1가구 2주택에 해당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구성요소로 건축이 되고 문화예술적 창작공간으로 유비쿼터스가 적용된 최첨단 웰빙별장형 주택으로 핵가족시대를 맞이하여 유지관리하기 쉬운 소형주택이 없을까 하고많은 이들이 꿈을 꾸고 있다.
그 꿈을 실현하고자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대표 최세진)은 문화사업본부 '아엠나무'(www.iamnamu.com)을 통하여 ‘내 손으로 짓는 전원주택 DIY교실’ 강좌를 오는 8월 8일 문화학교나무에서 개강한다.
문화저널 21 문화사업본부 아엠나무에서 개발한 소형목조주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 목조주택은 나무로서 습도조절, 단열의 효과가 있어서 쾌적감을 주고, 무늬의 아름다움과 색상으로 친숙감을 주며, 냄새를 풍기는 성분에는 살균, 방취성분이 있어 우리에게 건강한 생활을 영위케 한다. 또한, 나무는 재생 가능한 자원이며, 그 재료가 철이나 알루미늄보다 원가가 저렴하다.
콘크리트나 석재와 같이 건축재료들은 방사선 라돈을 공기 중에 방출하며 이를 계속해서 흡수하게 되면 폐암의 위험성이 높다고 하니 그야말로 목조건축은 친환경주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품을 제거한 소형공간으로 '대한민국 상류층 별장문화'트랜드 구현 하고자 첨단 유비쿼터스가 결합한 신개념주택과 웰빙 라이프 & 친환경적 공간을 연출하였으며, 천연재료를 이용한 외장 마감을 하여 자연환경 소재로써 문화예술창작과 치유와 치료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주요교육 내용으로는 이론보다는 현장 교육위주로 진행되며 이론 40%, 모형제작 20%, 현장견학 10%, 현장 DIY교실 30%,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저녁 시간부터 문화저널21 문화사업본부 아엠나무에서 분야별 전문 교수진에 의해 진행되며, 수업시간은 총 15주 62시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과 친환경 주택, 토지 확보 및 각종 인허가, 목조주택 설계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법, 주택구조 모형제작, 주택의 자재 및 부속물, 친환경적 소재와 주택의 풍수지리, 목조각 디자인, 현장 DIY교실 (집짓기), 현장에서 설치하여 운용 가능한 최첨단 유비쿼터스시스템 등 고급화된 프로그램으로서 수강료는 교재비포함 총 18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저널21 문화사업본부 아엠나무(www.iamnamu.com)나 전화(02-2635-0100)로 문의하면 된다.
에스앤피2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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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문화사업본부 "아엠나무" 02-2635-0100 주택사업장 김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