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하반기에는 전국에서 주상복합아파트 1만6천여 가구가 쏟아질 예정이다. 하반기에 분양되는 물량 가운데 역세권을 끼거나 개발호재가 있는 서울 마포구와 용산구 및 아산신도시, 청라지구 등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부동산 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에 따르면 전국에서 하반기에 분양될 주상복합아파트는 총 1만6천375가구로 집계됐다.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선 롯데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 46~314㎡ 총386가구를 6월말에서 7월경에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과 명동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밀레오레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에는 남산초, 숭의초, 리라초, 계성여고 등이 있다.

GS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내에서 주상복합아파트를 7월에 선보인다. 지상 34층 오피스 1개동과 30-39층짜리 주상복합 3개동으로 구성된다. 총 617가구 중 60㎡형 임대 아파트를 제외한 163㎡~322㎡ 538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합정역이 단지 내로 연결되고 양화대교와 강변북로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대형할인마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입주하는 복합단지로 개발 될 예정이다.

충남 아산신도시 배방지구에서는 요진산업이 주상복합아파트 1천498가구를 7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30층 11개동 규모로 78~218㎡로 구성된다. KTX역사와 보행육로로 연결돼 있어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이 2009년 개통될 예정이다. 지하2층에서 5층까지 대형할인점 등이 들어서고 단지 인근에는 대형멀티플렉스 영화관, 백화점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서울시 중구 순화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152~270㎡ 156가구 중 107가구를 7월에 분양을 시작한다. 또 서울시 용산구 동자4구역에서 159~373㎡ 273가구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국제빌딩 제3구역에 주상복합아파트 128가구 중 155~241㎡ 31가구를 각각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용산민족공원과 가까이 있어 조망권이 확보되며 KTX 용산 민자역사와 국제업무단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에서는 대우건설이 연수구 연수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113~260㎡ 436가구를 6월말에서 7월경에 분양을 시작으로 풍림산업이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에서 주상복합아파트 126~199㎡ 624가구를 7월에 코오롱건설이 연수구 송도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171~191㎡ 236가구 중 197가구 하반기에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진흥기업은 경남 진주시 평거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159~318㎡ 196가구를 11월에 부산시 진구 개금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115㎡~314㎡ 498가구를 하반기에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개금역에서 가깝고 홈플러스, 부산백병원 등의 편의시설과 단지인근에 개금초, 개림초, 개림중, 개금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 2가에서는 두산중공업이 주상복합아파트 228가구 중 31가구를 하반기에 내놓는다. 31층 2개동 규모로 149㎡~298㎡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 3가역이 가깝고 롯데백화점, 백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청계천과 남산의 조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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