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이 퍼포먼스 네트워킹 시장을 선도하는 주니퍼 네트웍스 (지사장 강익춘)가 3종의 DPC(dense port concentrator) 제품군이 추가된 MX-series 이더넷 서비스 라우터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카드들을 발표했다. 광케이블 뿐 만 아니라 10/100/1000 BASE-T인터페이스까지 지원하면서 엔터프라이즈 및 통신사업자 시장의 다양한 이더넷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지원, 고객들이 캐리어급 이더넷 네트워크 및 서비스 구축을 확대하고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동시에 네트워크 비용 및 복잡성을 줄여준다.

MX240, MX480, MX960을 포함한 MX-series 제품군 전반에서 교체 가능한 새로운 3가지 DPC(dense port concentrator) 카드들은 다음과 같다.

신제품 코퍼(copper) 기반 10/100/1000 이더넷 DPC - 고객들이 기존 고속 인터페이스 옵션은 물론 저속 인터페이스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신제품 20 Gbps DPC 출시 - 기존 40 Gbp DPC에서 이번에 20 Gbp DPC를 출시함으로써 더욱 비용대비 효율적이고 풀 40 Gbps 카드들에 비해 전력 소모가 낮다. 20 Gbps DPC는 비용이나 에너지 측면에 신경쓰는 고객들이 MX-series의 뛰어난 성능 및 확장성을 누리는 동시에 자본 및 운영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장기적인 투자보호의 이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

신제품 Multi-rate DPC - 고객들이 기가비트 및 10 기가비트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하나의 인터페이스 카드 상에서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유연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신제품 DPC 인터페이스 카드들은 기존 인터페이스 카드들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특정한 구축 요구사항에 맞게 고속 및 저속 인터페이스들을 최적의 조합으로 함께 구축하는 MX-series 컨피규레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MX-series 하드웨어 플랫폼의 전력 및 공간 효율성에 탁월한 유연성이 결합됨으로써 통신사업자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다양한 네트워크에서 효과적으로 비용, 에너지 소비, 용량 요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해준다.

MX-series 제품군은 싱글 소스 코드 기반의 JUNOS 운영체제를 사용한다. JUNOS는 최신 이더넷 OAM(Operations, Administration and Maintenance) 기능과 대규모 네트워크 내에서 이더넷 서비스의 구축과 관리를 단순화시키는 사양들을 제공한다. 차세대 하드웨어 플랫폼인 MX-series와 새로운 인터페이스 옵션, 그리고 JUNOS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결합은 캐리어급 이더넷의 경제성과 성능, 확장성을 한층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동시에 비용과 복잡성을 줄여준다.

한국주니퍼네트웍스 강익춘 사장은 “전세계 고객들이 주니퍼 MX-series 이더넷 서비스 라우터를 구축함으로써 얻게 되는 성능, 확장성, 안정성 이점에 주목하고 있다. MX-series는 출시 이후 고객 도입이 빠른 제품들 가운데 하나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주니퍼는 통신사업자와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MX-series에 추가해 나가는 동시에 다양한 네트워크 전반에 있어서 비용과 복잡성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10/100/100이더넷 DPC와 20 Gbps DPC는 현재 출시된 상태이며, Multi-rate DPC는 2008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r.junip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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