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상주교육청이 후원하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순회교육 행사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상주 모서초등학교에서 열린다.

▶ 우리고장 경상북도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를 배우자!

상주지역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상주편)” 행사는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있는 독립기념관의 전시관 소개와 순회지인 경상북도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상주편)”은 관광·문화의 도시 상주에서 개최하여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내 고장의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을 되새기며 자긍심을 고취시킨다. 또한 6월 20일에는 생존 독립운동가인 김우전 애국지사(전 광복회장, 86세)가 나라의 새싹인 모서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그날의 생생한 독립운동이야기를 들려준다.

▶ 어린이들 독립운동가역 활동하며 그날의 역사체험

체험교육에 참가하는 상주지역 학생들은 “나도 꼬마 독립운동가, 임무를 수행하라!” 체험학습 활동을 하게 된다. 체험활동은 “경상북도독립운동지혈사를 완성하라!”,“서상돈 선생님과 함께 나라빚을 갚아라!”, “고문에 시달리는 김동삼 선생님 목숨을 구하라!” 등 세 가지로 이루어진 임

무를 수행한다. 학생들은 독립운동가와 일본헌병복장을 갖추고 헌병 역을 맡은 학생이 태극기를 들고‘대한독립만세’를 외친 독립운동가에게 용수를 씌우고 수갑을 채워 서대문형무소로 가는 현장체험을 실시하는 한편, 설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독립운동가의 삶을 체험해보고 그날의 역사를 가슴깊이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행사는 평소 독립기념관을 찾아오기 어려운 먼 거리 지역의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국민의 역사의식 함양 편의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울릉도에 이어 상주, 순창, 부안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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