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평소에 생태와 숲에 관심 있는 사람을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이 만들어졌다.

숲연구소(소장 남효창, www.ecoedu.net)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숲생태아카데미 입문과정’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숲생태아카데미 입문과정은 기초교육 과정으로 숲과 생태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생태교육을 담당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 각 기관의 교사 혹은 숲을 사랑하는 일반인이 쉽고 흥미롭게 자연을 바라보는 방법과 생태교육에 있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엄선해 개설됐다.

이번 입문강좌는 총 11회(30시간)로 진행되며, 이론과 현장강의가 병행된다.

주요 교과과정(커리큘럼)은 숲생태현장, 수목이론과 현장학습, 들풀이론과 현장학습, 숲생태교육이론과 현장 등이다.

이론강의는 숲연구소 내 에코디토리움에서 진행되며, 현장강의는 서울인근지역의 숲과 경희궁, 청계산, 백사실(북한산 인근), 북한산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평일 오후 7시에서 10시, 주말에는 오후 2시에서 5시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숲연구소 홈페이지(www.ecoedu.net)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150,000원(교재비 별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숲연구소 교육팀(02-722-4527~8)로 문의하면 된다.

숲연구소 개요
숲연구소는 지난 2002년 설립된 민간연구소로 일반인들을 위해 숲에 관한 이해와 숲에서 즐겁게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현재 많은 전문 인력이 모여 숲생태를 연구하고 체험교육을 실현해 나가며, 숲생태교육전문가(Forest Conductor)을 양성하고, 숲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 및 교구교재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oedu.net

연락처

숲연구소 교육팀 김현정 02-722-4527~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