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운수(주)에는 50명의 직원 중 46%에 달하는 23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그 중 44%인 10명은 중증장애인이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중에서도 취업이 특히 어려운 여성장애인과 64세의 고령장애인을 고용하는 등 비장애인도 근무하기 어려운 택시업종에서 장애인 고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직원의 절반에 가까운 높은 장애인고용률 외에도 삼광운수(주)가 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로 선정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장애인근로자의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장애인편의시설 구축, 중증장애인 직원을 위한 차량 핸드콘트롤 설치, 차량 배차시 장애인 우선권 부여, 장애수당 지급 등이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장애인 직원들에게 매월 15~18만원씩 지급하는 장애수당은 비장애인에 비해 적은 수익률을 보존해주려는 회사의 노력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운전을 할 수 없게 된 장애인 직원을 퇴사시키지 않고 내근사무직으로 직무를 전환하여 배치하는 등 사업주의 직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원은 직원들이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2008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는 삼광운수(주)외에도 한국피자헛(유) 한국산업은행 등 10곳이 선정되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장애인고용 분위기 확대 및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를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사업주에게는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정부포상 추천, 장애인고용선진국 연수대상자 결정 시 우대, 장애인고용지원자금 융자 및 무상지원 대상자 결정시 우대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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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전지사 고용촉진팀장 이환복 042-635-3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