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공학기기 체험프로그램’은 국·내외 첨단 보조공학기기 33개 품목(178개 제품)을 무상으로 일정기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서 기존의 보조공학기기 지원서비스가 취업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데 비해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가의 기기와 제품의 정보 부족으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보조공학기기를 경험해 보고 제품의 장·단점, 사용 시의 유의점 등을 탐색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넉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전시장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필요한 기기를 임시대여 할 예정이다. 체험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보조공학센터(서울 서초동 소재)에 직접 내방하여 전시장에 전시된 기기를 사용해 본 후 희망여부에 따라 기기를 임시로 대여 받는다. 일반적으로 대여기간은 2개월이다.
보조공학센터 황보익 센터장은 “센터에서 실시하는 보조공학기기 체험프로그램은 현재 취업중인 근로장애인 뿐 아니라 구직자, 직업훈련생, 일반장애인 등을 누구나 무료로 마음껏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 한걸음 더 가까이 보조공학을 알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접수는 참가신청서와 장애인복지카드 사본을 보조공학센터에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와 모집 안내문은 보조공학센터 홈페이지(http://www.at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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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보조공학센터장 황보익 02-523-7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