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6월 19일(목) 중국 상해시 포동신구에 위치한 상해사무소에서 중국 현지 국내기업인 등을 초청한 가운데 상해사무소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상해사무소 개소식 행사는 최근 중국 쓰촨성 대지진 참사로 인한 현지사정을 감안해 간단하고 검소하게 진행됐으며, 행사비용 절감액과 직원 모금액 등 45만위안(한화 약 6,800만원)을 지난달 28일 상해 홍십자회를 통해 구호성금으로 기부했다.

당초 개소식 행사는 중국 금융당국과 상해 정부인사 및 현지진출 주요거래처 대표 등 200 여명의 내·외빈을 초청해 대규모로 열 예정이었다.

이번에 개설된 상해사무소는 현지 진출 지역기업에 대한 정보제공은 물론 중국 내 영업활동을 위한 시장조사 및 타당성에 대한 검토 등 비영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향후 중국 내 영업을 위한 전초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서 성장을 거듭해 온 대구은행은 이번 상해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 세계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중국 제1의 금융 및 경제의 중심지로 세계적인 금융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해는 대구은행이 중국진출을 통해 찾고자 하는 신성장 산업의 모멘템이 살아 있는 역동적인 곳”이라며, “상해사무소의 효율적 운용을 통해 반드시 세계 초우량 지역은행의 실현은 물론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은행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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