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주관하고 한국부인회 소비자고발센터, 주요 가전 생산자가 참여하는 생활가전 무료 순회정비 서비스가 1차로 원미구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부천시 생활가전 무료 순회정비 서비스는 매년 정기적으로 6월(1차), 9월(2차), 10월(3차)에 국내 주요 가전 생산업체가 참여한다.1차 서비스는 6월 23일 원미동 풍림아파트 단지에서, 6월 24일 중4동 한라2차 한라복지관 앞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장 난 가전제품을 수리해 주는 이동 순회정비로 수리비 및 부품교체비는 고가를 제외하고는 전액 무료이다.

1차 서비스에 이어 2차 서비스는 9월 2일 소사구 송내사회체육센터(송내2동 457)에서 3차 서비스는 10월 27일 오정구 고강본동 주민자치센터 앞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6곳에서 순회정비반을 운영한 결과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 생산자 간의 신뢰와 책임지는 풍토를 조성하고 아울러 물자절약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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