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패션잡지 ‘니뽀니즈’, 청담동 오프라인 편집매장 오픈
이날 런칭파티에는 SBS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서 한선수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준혁 등 국내 패션계에서도 패셔니스트라 불릴만한 스타일리스트 및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여러 패션잡지 에디터들도 함께했다.
행사에 참석한 아레나 코리아의 박만현 에디터는 “니뽀니즈는 일본패션 트렌드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매거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남성패션을 선도하는 잡지가 될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니뽀니즈는 지난 3일부터 무료구독 서비스로 전환해 많은 구독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포털사이트와의 기사제휴를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로 다가갈 예정이다.
케이블 TV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 프로그램에서 고정 스타일리스트로 활약중인 박미경 씨는 "눈으로만 볼 수밖에 없었던 기존 잡지들의 틀에서 벗어나 온라인에서 매거진과 구매서비스를 제공받고,오프라인으로는 화보속 제품을 직접 피팅할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라고 말했다.
니뽀니즈 패션 매거진은 온라인(www.nipponese.co.kr) 접속 후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구독할 수 있다.
태초에 니뽀니즈 개요
(주)태초에는 <니뽀니즈>브랜드를 강남 청담동에 런칭하여 국내 남성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니뽀니즈는 남성 패션 매거진 & 쇼핑트레이스로서, 일본의 최신 패션동향과 정보를 온라인 매거진으로 소개하며 화보속의 탑연예인과 모델이 착용한 제품들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화와 드라마 협찬을 비롯, 연예인 축구리그에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6월 5일자로 니뽀니즈 뉴스 페이퍼를 오프라인으로 발간, 전국 서점과 미용실, 유명 커피숍 등에 발간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ippone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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