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6.22(일)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제4차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에 관한 주요국 회의(The 4th Economies Meeting on Energy Security and Climate Change)' 참석 차 방한한 주요 16개국 협상대표(장관급)를 초청하는 오찬을 마련하고, G8 계기 기후변화에 관한 주요 16개국 정상선언문 합의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에 관한 주요국 회의’(이하 주요국회의)는 미국 워싱턴(’07.9월)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하와이 호놀룰루(’08.1월) 및 프랑스 파리(’08.4월)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UN기후변화협약(현재 192개국 비준)의 모든 당사국이 참여하는 회의와 함께 주요 배출국 16개국(G8과 한국, 호주, 중국, 인니 등 비G8 8개국) 및 EU가 효율적인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능하고 있다.

6.21(토)~22(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차 주요국 회의에서는 7.9(수) 일본 토야코에서 개최될 G8 확대정상회담 시 채택 예정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상선언(The Leader's Declaration) 문안을 집중 협의할 예정이다.

오찬사에서 이만의 장관은 2012년 이후 기후변화체제(Post-2012)에 대해 모든 당사국들의 광범위한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참여국, 특히 개도국의 능력에 부합하는 핸디캡을 주어서 공정성을 보장하고, 동시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또한 국민들의 협조로 선진국 수준에 이른 폐기물 재활용률을 예로 들면서, 풀뿌리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7개 자치단체(광역지자체4, 기초지자체3)와 체결한 온실가스 감축 자발적 협약에 대한 내용도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미국 링컨대통령의 연설을 인용하며, 세계가 오래도록 기억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룩하자고 격려하였다.

아울러, 상기 오찬 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수범사례 홍보를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폐기물에너지화 정책과 창원시민의 자발적 기후변화 대응 실천노력(박완수 창원시장 발표)을 소개하고 발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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