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은 오는 6.26(목) 09:00~18:10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KINTEX) 3층에서'2008 국제 하수도 선진화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미국·일본 및 국내의 하수도전문가와 기업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나라별 하수도정책, 우수한 하수도기술 등을 소개하고 토론함으로써 국내하수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환경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하수도 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미국 LA주 오렌지카운티 세계 최대 규모의 하수 재이용시스템을 비롯, 기후변화에 대비한 하수처리, 빗물관리, 에너지자립형 하수처리, 유역관리 등에 대한 기술과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으로 국제적인 선진하수도 기술 추세를 파악하고, 국내외의 우수 사례를 공유 및 토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움 행사의 일환으로 참가자와 발표자 등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수처리장 등 우수 환경시설에 대한 Technical Tour를 통한 견학·홍보를 실시하여 환경 선진국의 이미지를 더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참고로 2008 국제 하수도 선진화 심포지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와 환경관리공단 홈페이지(www.emc.org.kr)에 소개되어 있다. 일반인의 참가도 가능하며, 참가비 등 별도의 비용부담은 없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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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정책관실 생활하수과 김선호 과장 / 류성국 사무관 02-2110-6896/ 017-58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