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박종욱)은 대학과 연계하여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우수한 생물자원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여름 방학기간 동안 '생물분류 및 전시 이해 학연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학연프로그램은 생물자원의 전시 주제 선정 및 연출 방법, 생물의 분류학적 전문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전국의 생물학 또는 관련 전공 3학년 또는 4학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운영된다.

지난 6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학연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 27개 대학 51명이 지원하였으며, 생물분류학 수강 여부 및평균 평점을 심사 기준으로 하여 17개 대학 20명을 선발하였다.

교육생들은 6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통교육과정인 생물자원 전시기획 및 연출 방법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법, 생물 분류군 별 연구 방법 등을 이수하고,척추동물, 무척추동물, 식물, 진균류 등 생물자원의 분류, 전시 기획 및 교육 등 관심 분야 전공 부서를 선택하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진행 중인 생물분류학 또는 전시 연출 관련 연구 사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론 습득과 현장 학습을 통해 생물자원 전문지식을 교육받게 된다.

또한 교육생들은 공통 및 전공 교육 이수 후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발행하는 교육 수료증과 80만원 상당의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날로 심화되어 가고 있는 생물자원의 국가 경쟁력 시대를 대비하여, 생물분류학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계절학기 학연 교육프로그램을 매년 개설하여 향후 잠재적인 생물분류 전문 인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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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정진섭 과장/ 이병윤 연구관 032-590-715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