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 제정 자체 ‘친환경주택 품질인증제도’ 시행

서울--(뉴스와이어)--올바른 문화와 참된 가치관을 지향하는 문화 예술전문 분야의 선두주자인 ‘문화저널21’(www.mhj21.com, 대표 최세진 崔世珍)은 오는 24일 문화저널21 산하 문화사업본부 ‘아엠나무’(www.iamnamu.com) 를 통하여 문화저널21 제정[制定] 자체 “친환경주택 품질인증제도”를 시행 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전원주택 시공 현장에 도입되어 “건축주에게 양질의 품질인증 주택” 제공

이제 우리나라도 국민소득이 증가하며 선진 산업사회로 급속하게 질주하는 가운데 한편 정신적인 불균형과 문화예술적인 휴양 개념의 주택을 선호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서 도심을 벗어나 멋진 풍광을 지닌 장소이면 으레 전원주택이 자리를 잡고 있어 그 모습 또한 아름답기가 그지없다.

소규모 전원주택을 짓다 보니 부적격 건축업자로부터 시공된 집들은 많은 문제점이 내포되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 집이란 원래 종합 예술이다. 휴식의 공간이 독소의 공간으로, 건강을 지키고자 짓는 집이 건강을 해치는 집으로, 규칙과 원칙을 지켜서 지어져야 한다.

풍수지리, 수맥, 풍향, 비 뿌림, 햇빛, 기후와 문화, 목재의 구성, 유비쿼터스, 홈 오토메이션, 그리고 요즈음 문제시되고 있는 전자파 차단 등, 그리고 체크 해야 할 것들 또한 많이 있다.

규모가 큰 건축물들을 구축할 때처럼 설계품질/시공품질/자재품질/전문감리제도를 구분하여 시행하듯이, 이제 아름다운 집 친환경적인 개인 주택도 이와 동등하게 당사 문화사업본부 “아엠나무”를 통하여 시행코자 한다.

지금 현재는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제정한 ISO 9000 품질경영시스템을 기업이나 기관에 도입하여 구축 운용하고 있으나 이 ISO 9000 품질경영시스템을 개인주택(소형평형)에 적용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내포되어 있다.

따라서 문화저널21 문화사업본부는 이 현실을 직시하고 나타난 문제점들을 철저하게 보완, 재정비하여 “가칭” mhj21 품질지침서를 분야별로 제정 [制定]하여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친환경주택 (시공, 설계, 감리) “친환경주택 품질인증제도”신청 문화저널21 제정[制定] 자체 “친환경주택 품질인증제도”를 원하는 개인과 중소자영업자들에게 이를 보급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인증 범위에 도달한 개인과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여 유지관리하고, 상호 아름다운 주택 문화사업에 기여 하고자 한다

신청대상업체 범위는 목조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주택 분야의 관련(시공, 자재생산 판매, 설계, 감리)업체 및 개인이다. 심사기준은 친환경 주택 (설계/시공/감리/자재/생산판매)분야 사업을 위한 법적 등록 현황, 사업 실적보다는 수행능력평가(필요하면 현장 실사), 친환경 주택 관련 전문화된 특화사업 (친환경공법, 특수설계, 노하우 등), 친환경 주택 관련 자재생산 판매, 기타 (보유면허와 자격)등을 심사한다.

자격과 특전은 MHJ 품질인증기업 등록, 인증서 수여 (회원사로서 권한과 자격 행사), 문화저널21 문화사업본부 협력사 등록, 문화사업본부 품질인증교육 (문화학교 나무시행) 및 각종 컨퍼런스 참석 등을 할 수 있다.

자체 품질인증제도 시행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질 좋은 서비스제공” 기대

친환경주택 (시공, 설계, 감리) 인증업체는 문화저널21 제정[制定] 자체 “품질메뉴얼” 에 따라 설계관리, 시공관리, 감리업무 등을 통하여 적합판정을 받은 주택에 한하여 “아름다운 주택” 명판과 함께 문화저널21 문화사업본부에서 보증하는 품질인증서가 발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저널21문화사업본부“아엠나무”(02-2635-0100, www.iamnamu.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또한, 문화저널21 문화사업본부“아엠나무” 는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친환경주택, 전원주택, 목조주택, 한옥, 별장 등의 주거공간을 건강주택으로 개발하여 힘들고 지칠 때 새로운 삶의 에너지원을 얻을 수 있는 문화예술치료공간으로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킹 서비스를 적용한 최첨단 주택으로 개발 보급하는 데 더한층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앤피21 개요
문화저널 21(www.mhj21.com) 은 인터넷을 통한 다원적 네트워크가 형성되면서 문화생태계가 파괴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좀 더 올바른 문화 가치관을 확립하고자 창간된 문화예술전문 분야의 선두주자인 인터넷신문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hj21.com

연락처

문화저널21 문화사업본부 02-22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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