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명대학교(총장 이무근)가 노동부로부터 대기업과 연계하여 중소협력기업체 근로자에게 항만물류 분야의 기술교육을 제공하는 ‘권역별 직업중심대학’ 사업에 부산광역시 권역사업 시행대학으로 선정됐다.

‘권역별 직업중심대학’ 사업이란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대기업과 대학이 연계해 중소협력업체 근로자에게 고급기술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전국 6개 권역별 직업중심대학 선정 대학들에 대해 훈련비용, 시설ㆍ장비비, 운영비,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권역별 직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동명대학교는 3년간 시설ㆍ장비비 약 45억원, 6년간 운영비, 인건비 20억원 등 6년간 총 6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사업추진을 위해 동명대학교는 (주)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 한국허치슨터미널(주), (주)부산신항 등 3개의 대기업 및 50여개의 중소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하게 된다.

또한 교육ㆍ훈련과정 분야로는 ‘항만크레인장비 운영기사 양성과정’, ‘물류정보시스템 활용과정’, ‘항만물류자동화운영기기 교육과정’, ‘물류관리 교육과정’, ‘컨테이너 터미널 안전 운영 과정’의 5분야에서 총 30여개의 고급기술 훈련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각 과정은 항만물류학부와 사회교육아카데미 소속의 항만물류교육원의 교수진의 책임 하에 올해 7월부터 운영될 계획이며, 매월 평균 150여명의 항만물류분야 산업체 재직 근로자들이 동명대학교에서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동명대학교 배석태 사업총괄책임자는 "본 사업의 취지가 대기업과 중소협력업체가 동반성장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대학교의 최첨단의 기자재 및 교육인프라를 활용하여 최상의 교육ㆍ훈력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특히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실무역량 중심의 강사 인력 POOL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강의평가 등을 통해 교육의 질을 엄격히 관리함으로써 근로자 개개인은 물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연락처

동명대학교 입학홍보과 정윤태 051-62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