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아 승차 안전의 필수품인 카시트. 최근 유아용 카시트 장착에 대한 이슈가 제기되면서 카시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차량에 카시트를 장착하기만 하면 아이의 안전은 보장되는 걸까? 정답은 “No!”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의 ‘생명벨트’인 만큼 그에 맞는 세심한 사용이 요구된다.

세계적인 유아용 안전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www.britax.co.kr)는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 5계명’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 아이의 연령과 신체에 가장 적합한 카시트를 사용한다.

아이의 신체 발달에 따라 연령과 몸무게에 가장 적합한 카시트를 사용해야 한다. 보통카시트는 생후(아기몸무게: 2.5kg)부터 5세(18kg)까지 사용하는 유아용 카시트, 10개월(10kg)부터 7~8세(26kg)까지 사용하는 유아동 겸용 카시트, 4세(15kg)부터 12세(36kg)까지 사용하는 아동용 카시트로 분류된다. 유아용 카시트는 앞보기 장착과 뒤보기 장착이 가능한 컨버터블 카시트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2. 만 1세 미만의 아기는 뒤보기 장착을 한다.

뼈와 근육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만 1세 미만의 유아는 교통 사고시 발생할 수 있는 심한 목 꺾임 현상을 줄이기 위해 카시트의 뒤보기 장착이 필수다. 또한 사고시 충격이 유아의 신체 중 가장 견고한 등과 몸 전체로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유아가 만 1세 이상이 되면 앞보기 장착 안전시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 아기의 전방에 안전벨트 외의 다른 형식의 장치는 없는 것이 안전하다.

3. 4세(18kg)부터 12세(36kg)까지는 아동용 부스터를 장착한다.

일반적으로 차량 안전벨트는 성인 기준으로 설계돼 있기 때문에 아이가 4세가 되면 아동용 부스터 시트(자동차 좌석 위에 올려놓아서 아이의 앉은 키를 높여주는 시트)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일반 성인보다 앉은 키가 작은 아동의 경우, 사고시 차량의 안전벨트가 아이의 목 부분과 연약한 복부를 압박할 수 있다. 안전벨트가 아이의 어깨 및 허벅지 윗부분의 골반에 위치하기 전에는 아동용 부스터 장착으로 아이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4. 카시트는 반드시 에어백이 없는 뒷좌석에 장착한다.

에어백은 성인 기준에 맞게 설계됐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안전한 장치가 아니다. 교통 사고시 작동하는 에어백은 시속 300~320km/h의 속도로 팽창되며 그 힘은 아이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어 매우 치명적이다. 특히 작은 접촉사고에도 작동할 수 있어 카시트는 반드시 에어백이 없는 좌석에 설치해야 한다.

5. 사고 경험이 없는 카시트를 사용한다.

사고 경험이 있는 카시트는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 사고 경험이 있는 안전시트를 재사용하게 되면 그 성능을 100%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상의 안전이 요구되는 카시트의 경우, 단 5mm미만의 작은 손상도 제품의 안전성능을 50%나 저하시킬 수 있다.

브라이택스 국내유통법인인 세피앙의 전태주 마케팅 팀장은 “유아용 카시트는 차량에 장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브라이택스가 제안하는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 5계명’으로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브라이택스(Britax) 개요
브라이택스(Britax)는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의 유아용 안전 시트 전문 브랜드. 세계 최고의 30년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세계 유아 안전 시트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영국, 미국, 호주, 독일을 비롯한 세계 10개국에 12개의 생산 및 판매 법인을 두고 있다.
브라이택스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안전기준을 가진 호주의 정면, 측면, 후방, 반전(roll-over) 등 4방향 입체충돌실험은 물론 세계 선진 안전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세계 유일의 안전 명품 브랜드이다. 현재 다임러크라이슬러, 포르쉐, BMW, 아우디 등과 같은 세계적인 명차의 유아안전 시트로 채택될 정도로 안전성을 인정 받고 있다. 브라이택스는 영국, 독일, 호주 그리고 미국 등에 R&D 센터 및 첨단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연구 센터에서 운영하는 브라이택스의 신차 충돌실험시설(Dynamic Test Sled)은 동종업체 중 유일하게 전세계 안전기준에 인증되었다. 브라이택스는 ‘자동차용 유아안전 시트’ 외에도 ‘항공기 관련 안전제품’, ‘경찰 및 응급차 등의 특수 안전제품’ 사업부문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영국, 미국,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에 약 7,000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it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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