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국제유가급등이 물가상승으로 이어져 서민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고물가시대 극복방안으로 '생활지원 수당' 프로그램을 6월 급여분부터 반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지원 수당’은 올림푸스한국 전 임직원 대상이며 물가 상승률 5% 수준에 준하는 금액이 지급된다. 이는 2008년 급여인상이 이미 진행된 후 결정된 추가지원이라 임직원들의 가정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올림푸스한국이 기업효율 증대를 위해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는 제2기 ‘작지만 강한 회사’ 캠페인의 일환이기도 하다. 경제적인 지원을 통해 직원 개인의 잠재된 불안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업무집중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또한 단순한 직원복지를 넘어 고물가시대에 임직원의 ‘생활의 질’을 보장하려는 기업차원의 배려이기도 하다.

실제 지급액은 기본급 기준 5%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나, 경제생활 지원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연령, 부양가족 등을 고려해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수당 지원을 위한 재원은 전사 차원 낭비요소 제거 및 업무프로세스 개선활동 등을 통해 확보한다. 여비교통비, 접대비, 통신비, 임차료, 차량 운영비, 퀵서비스 사용료, 도서인쇄비, 회의비, 소모품비 등 총 9개 항목을 정해 총 비용의 10%까지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으로 재원의 50%를 충당하고 나머지 50%는 사업부별 매출 및 이익률 개선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결국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여 50%씩 분담하는 셈이다.

올림푸스한국의 방일석 대표는 “고물가시대지만 우리 임직원의 ‘생활의 질’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생활지원 수당’ 지급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시국일수록 임직원과 회사가 힘을 합쳐 노력하고 극복하면, 이는 오히려 더 큰 이익으로 기업과 직원에게 돌아오는 만큼 ‘작지만 강한 회사’를 표방하는 우리 기업의 문화를 확고히 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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