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김선규)은 (주)유베이스(대표이사 박대용)와 장애인고용의 새로운 방안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MOU를 6월 27일(금) 오전 10시, (주)유베이스 부천센터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주)유베이스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약16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오는 8월,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본사 부천드림센터에 상시근로자 약 60명(장애인 근로자 20명 이상) 정원으로 컨텍센터, 사무지원, 헬스키퍼 등의 직무에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주)유베이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유베이스는 1998. 12. 18에 설립된 상시근로자 3천명, 매출액(‘07년기준) 약 600억원의 기업으로 서비스업(콜센터, 정보통신기기 유지보수)을 주 업종으로 하고 있으며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인증, 텔레마케팅협회의 고객센터품질인증 등을 획득하고 한국서비스대상 경영혁신대상(한국표준협회), 외자유치우수기업대통령표창(행정자치부)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지난 1월에 설립된 국내 1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포스위드(포스코의 자회사)에 이어 또 하나의 회사가 출범하게 되어 장애인 고용을 실천하는 새로운 대안으로서 많은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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