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서울, 여성고객 점심부페 25% 할인
이번 <황후의 점심> 프로모션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일요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실시된다. 점심시간인 12:00부터 2시 반까지 입장하는 여성고객에겐 일반 입장료 30,000원을 25% 할인된 22,500원에 제공한다.
라마다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인 <카페 스타시오>는 이탈리안 풍 전문 레스토랑으로 애피타이저, 샐러드, 양식, 일식, 한식, 즉석메뉴 코스로 나뉘어져 있다. 총40여 가지의 세미 뷔페 코스와 7가지 정식코스 메뉴를 기본가격 안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여성 고객들 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뿐만 아니라, 여름을 맞아 냉면, 소바, 장어요리 등 계절 메뉴도 선보여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로 연어나 도미, 초밥 등 일식과 각종 샐러드, 비빔밥과 소바 ,냉면, 치킨, 튀김류와 과일, 후식으로는 상큼한 제철과일과 조각 케이크에 아이스크림까지 있어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라마다서울 호텔 식음팀장 백영기 과장은 “<황후의 점심> 프로모션은 재작년에도 진행해 여성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대표 프로모션으로 올해엔, 추가 가격행사로 인해 더 많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한다” 고 말했다.
호텔 레스토랑은 비쌀 것이라는 편견이나 부담은 버리고, <황후의 점심> 이란 타이틀에 맞게 친구들과 함께 여왕처럼 편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라마다서울 호텔 <카페 스타시오>에서 점심시간을 보내보자.
웹사이트: http://www.ramadaseoul.co.kr
연락처
라마다 서울 호텔 공세희 02-620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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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일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