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은 서슬 퍼랬던 군사독재가 전국에서 들불과 노도처럼 일어났던 국민의 거센 민주화 요구에 속절없이 무릎을 꿇었던 ‘6.29 선언’의 21주년이 되는 날이다.

6.29선언은 구태여 인류 역사의 발자취를 샅샅이 추적하지 않더라도,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일방적으로 독주한 권력의 최후가 무엇인가를 선명하게 웅변하고 있다.

6.29선언 21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이명박 정권은 그 선언의 배경과 의미가 진정 무엇이었는지 곱씹어 보기 바란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현 난국을 하루빨리 수습하고,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그것은 국민의 준엄한 뜻을 사려깊게 살피고, 국정전반에 반영하는 것이다. 오늘 이명박 정부가 제2의 6.29선언을 결단하기를 촉구한다.

2008. 6. 29.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박 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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