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선언은 구태여 인류 역사의 발자취를 샅샅이 추적하지 않더라도,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일방적으로 독주한 권력의 최후가 무엇인가를 선명하게 웅변하고 있다.
6.29선언 21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이명박 정권은 그 선언의 배경과 의미가 진정 무엇이었는지 곱씹어 보기 바란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현 난국을 하루빨리 수습하고,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그것은 국민의 준엄한 뜻을 사려깊게 살피고, 국정전반에 반영하는 것이다. 오늘 이명박 정부가 제2의 6.29선언을 결단하기를 촉구한다.
2008. 6. 29.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박 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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