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유선진당이 6월30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당 이래 첫 전국여성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생활정치, 현장정치로 바뀌어 가고 있는 변화하는 정치현장을 여성이 주도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열린다. 전국여성대회를 계기로 자유선진당 여성위원회는 ‘제18대 총선여성리포트 다시, 시작이다’도 발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회창 총재, 심대평 대표최고위원을 비롯 전국 시 도당에서 7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성대회를 시작으로 자유선진당은 여성당원명함생활화 캠페인과 여성정치세력화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

여성당원명함생활화 캠페인은 결혼을 하면 자기 이름대신 00엄마, 00집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여성들이 명함을 통해 당당하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자는 취지. 이와 함께 명함에 자유선진당이 내걸고 있는 신념과 구호도 넣어 자연스럽게 당을 홍보하고 당의 핵심가치를 전파한다.

명함을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진여성포럼’등 당차원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성당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여성정치세력화는 2010 지방선거에 나설 여성후보발굴이 당면과제. 이를 위해 여성정치아카데미를 오는 9월부터 시작, 자유선진당의 정치이념을 전파하고 출마를 준비하는 여성들을 훈련시킬 예정이다.

이날 여성대회에는 이 같은 의지를 확인하기위한 결의문을 낭독한다.

한편 이날 발간되는 총선여성리포트는 자유선진당 여성들이 제18대 총선을 앞두고 펼쳤던 다양한 활동들과 자유선진당 소속 국회의원인 이영애의원과 박선영의원의 의정활동각오와 이번 총선에 대한 여성계의 분석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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