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뽀니즈가 제안하는 올 여름 남성 패션 트렌드
이에 남성 패션 매거진 & 쇼핑 플레이스 니뽀니즈(대표 김유리, www.nipponese.co.kr)의 스타일 디렉터로, 케이블TV 온스타일 ‘이혜영의 스타일 매거진’에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고정 스타일리스트로 활동중인 박미경은 “ 이번 시즌은 원색적이고 컬러풀한 프린트 티셔츠와 쇼츠 아이템을 활용하는 아웃 도어 룩이 가장 유행할 것으로 기대되요, ” 라며 전체적인 올 여름 패션 흐름을 내다 보았다.
대중들에게 패셔니스타라 불리는 빅뱅의 탑, 장근석, 하정우, 윤계상 등 남자 연예인들 중에 니뽄 스타일을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연예인으로 장근석을 꼽았다.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컬러스키니 팬츠나 독특한 스니커즈를 가장 잘 소화해내는 전정한 트렌드세터라 불릴만 하죠”라며 이유를 나타내었다.
또한 스타일링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남성들을 위해 “ 진정한 패션 리더가 되기 위해 서는 용기와 자신감이 가장 필요해요. 시즌이나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남과 다른 독특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개성 있고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며 먼저 패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길 제안했다.
여러 패션 정보와 최신 트렌드, 여행 정보등을 제공하는 니뽀니즈는 홈페이지(www.nipponese.co.kr)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태초에 니뽀니즈 개요
(주)태초에는 <니뽀니즈>브랜드를 강남 청담동에 런칭하여 국내 남성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니뽀니즈는 남성 패션 매거진 & 쇼핑트레이스로서, 일본의 최신 패션동향과 정보를 온라인 매거진으로 소개하며 화보속의 탑연예인과 모델이 착용한 제품들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화와 드라마 협찬을 비롯, 연예인 축구리그에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6월 5일자로 니뽀니즈 뉴스 페이퍼를 오프라인으로 발간, 전국 서점과 미용실, 유명 커피숍 등에 발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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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3일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