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은 청사 에너지 절약과 자동차 이용에 따른 에너지 절약대책으로 구분하여 10가지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환경부는 이러한 실천을 통해 기존 전기 사용량의 17.6%를 줄이고 연간 CO2 발생량 70톤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 기존 전기사용량 526,860 kwh/년, 실천을 통한 절감량 92,486 kwh/년
우선 불합리한 전기공급 시스템으로 인한 전력낭비 요인을 찾아 개선하고, 직원들은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억제해 나갈 계획이다.
○ 전기공급 및 관리시스템 개선(2,793 kwh/월 절감 및 1,184 kg CO2 저감)
- 층별로 계량기를 설치하여 절전노력을 계량적으로 점검
- 사무실 계열별 메인스위치를 설치, 대기전력 낭비 방지(1,107 kwh/월 절감 및 469 kg CO2 저감)
- 화장실 전등 자동감지센서 설치(719 kwh/월 절감 및 CO2 305 kg 저감)
- 야근시 스탠드 사용(967 kwh/월 절감 및 CO2 410 kg 저감)
○ 직원 에너지 절약 실천(5,925 kwh/월 절감 및 2,084 kg CO2 저감)
- 점심시간, 야근을 위한 석식시간 소등(1,994 kwh/월 절감 및 845 kg CO2 저감)
- 컴퓨터 및 모니터를 절전모드로 변경(1,819 kwh/월 절감 및 771 kg CO2 저감)
- 사무실별 한 등 끄기(558 kwh/월 절감 및 237 kg CO2 저감)
- 매주 수요일은 「야근 없는 날」로 지정·운영(544 kwh/월 절감 및 231 kg CO2 저감)
그리고 소형차를 구매, 장·차관 기존 관용차와 병용하여 에너지 절약에 솔선 수범하는 한편, 직원들의 자가용 출근을 억제하기 위한 인센티브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 장·차관은 연비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난 아반떼 경유 승용차를 구입, 국무회의 등 단거리 이동시 사용(연료 10% 절감목표)
※ '07 유류사용량 : 장관차 8,110ℓ, 차관차 7,859ℓ(합 15,969ℓ)
○ 직원들은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는 내용으로 환경부 장관과 에너지절약 및 CO2 저감 실천협약 체결(연료 10% 절감 목표)
- 절약되는 만큼 마일리지로 적립하여 복지포인트 부여
- 연료 약 2만 ℓ절감, CO2 55,812 kg/년 저감
※ 자동차 이용실태, 에너지 절약 실천 실태 등을 감안한 「그린마일리지」제도 설계 중
아울러 환경부는 동 실천방안을 지방청 및 소속 산하기관과 중앙행정기관 및 산하공기업,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등에 통보하여 에너지 절약 및 CO2 저감에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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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운영지원과 오종극 과장 / 한상준 서기관 02-2110-6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