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08년 7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뉴스 제공
월간 시사문단사
2008-06-30 16:20
서울--(뉴스와이어)--월간 시사문단 2008년 7월호 신인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시부문 이두용 [벚꽃 십여 리] 외 2편, 탁여송 [바위] 외 2편, 정상건 [샘의 여인] 외 2편이다.

이번호 '문인을 찾아서'에선 1990년에 현대시로 데뷔한 중견 문인 최춘희 시인을 만나 그의 문학세계를 조명했으며 시사문단 출신 경남 의령에 이미순 시인을 찾아서 대담을 나누었다.

이달의 작가에는 방정민 지인수 허준영 시인이 선정되었다. 신작작품에 시는 김성미 김현길 목영민 시인이 발표하였다. 연재에는 이전희 손근호 최해춘 김석범 장대연 시인이 시조에는 조용원 시인이 소설에는 엄윤성 작가가 수필에는 김영수 작가가 발표하였다.

월평에는 조성연 편집위원이 실었으며 목원진 시인이 일본명시 소개, 영시에는 오한욱 시인 한시에는 신영대 시인이 실었다. 빈여백동인지 2008년 봄의 손짓 출간식 동정을 월간 시사문단 2008년 7월호 에서 만날 수 있다.

월간 시사문단사 개요
월간 시사문단사는 한국문단에 문학뉴스를 전하고 있는 종합중앙순수문예지로서 한국문학에 정평있는 잡지사로 현재 10만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성문인 현재 1800여명이 소속작가로 활동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sisamundan.co.kr

연락처

시사문단 편집부 02-720-9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