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LG파워콤 ‘UCC 공모전’, 최우수상에 ‘행복을 전해주러 온 LG TPS’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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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2008-07-01 09:26
서울--(뉴스와이어)--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과 LG파워콤(대표 이정식 www.lgpwc.com)은 최근 실시한 ‘TPS UCC 공모전’의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장호규씨(24세)의 ‘행복을 전해주러 온 LG TPS’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작품은 “LG TPS가 한 발 앞선 최상의 서비스인 인터넷집전화 myLG070과 인터넷TV(IPTV) myLGtv,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를 결합해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편리함을 주고, 국내 최저 수준의 요금을 통해 가계 통신비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활을 바꾸고 행복을 전한다”는 내용으로 구성, LG TPS를 가장 잘 설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을 패러디함으로써 감성적으로 소구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LG데이콤과 LG파워콤은 myLG070의 가입자끼리 무료통화 혜택을 강조한 조형익씨(22세)의 ‘커플끼리 요금 걱정 말고 가입하자’편과 우수한 통화품질, 저렴한 통화요금, 이동성과 부가기능 등 myLG070의 장점을 노래로 만든 국민경씨(21세)의 ‘myLG070 행복 송’을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호규씨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UCC를 통해 표현하고자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LG TPS의 유용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LG데이콤 TPS사업부장 안성준 상무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myLG070과 myLGtv, 엑스피드 등 LG TPS를 통해 가계 통신비 절감 혜택과 새로운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50여편의 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합을 벌인 이번 ‘LG TPS UCC 공모전’ 수상작은 myLG070 서비스 홈페이지(www.myLG070.com) 또는 LG TPS 서포터스 카페(http://cafe.daum.net/mysupporters)에서 볼 수 있다.

한편 LG데이콤은 인터넷집전화 myLG070 출시 1주년을 맞아 myLG070 홈페이지(www.myLG070.com) 및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를 통해 주유권,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고객 사은행사를 오는 7월 20일까지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daco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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