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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7-01 19:01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6월 30일자로 롯데제과㈜(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국내 제과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시장지위와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안정적인 수익창출력과 풍부한 재무유동성, 우수한 자산가치와 계열신인도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적 융통성과 신규 투자 확대에 따른 투자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1980년대 출시된 ‘빼빼로’,’월드콘’이 2007년 각각 372억원, 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다수의 장수브랜드를 확보하고 있고, 이후 출시된 ‘자일리톨’(2000년), ‘설레임’(2003년), ‘드림카카오’(2006년)의 매출이 각각 1,061억원, 527억원, 615억원의 매출을 시현하는 등 신제품의 시장정착 또한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동사의 우수한 브랜드인지도, 유통구조상의 경쟁우위, 탁월한 제품개발력은 동사의 우수한 사업안정성을 지지하는 핵심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

2007년 이후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재료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면서, 2008년 들어 원재료비 인상을 반영한 제품가격 인상을 단행하였다. 이에 따라 2008년에는 이에 상당하는 매출확대가 예상되며, 향후에도 고정적인 수요기반과 우수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력을 견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잉여현금의 사내 유보가 지속되어 오면서 2008년 3월 말 현재 차입금은 5억원 수준인 데 반해 보유 현금성 자산은 2,370억원으로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부채비율도 31.8% 수준으로 견실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향후 몇 년간은 설비확충과 해외법인 지분투자 등에 대규모 신규투자가 계획되어 있어서 차입조달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원활한 영업현금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유 투자지분, 유형자산의 높은 자산가치와 롯데그룹 주력회사로서의 대외 신인도 등을 감안할 때 우수한 재무적 융통성을 견지할 전망이다.

한편 동사는 국내 제과시장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자 중국, 인도, 러시아 등지로의 해외진출에 주력하고 있는 바, 2007년에는 중국, 러시아 현지법인 설립, 베트남 종합제과회사 비비카 인수 등의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2008년에는 7월 중에 진행될 예정의 네덜란드 Guylian社 지분투자(898억원)를 포함하여 인도,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2007년 기준 해외 법인의 합산 매출액은 1,505억원 수준이고, 사업 초기단계의 시장진입비용, 신규라인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등으로 수익성은 저조한 상태이나, 사업안정화 추세에 맞추어 수익창출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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