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시스텍, 세빗(CeBIT) 2005 참가
우전시스텍은 현재 일본지역과 국내 초고속 인터넷 장비시장에 공급중인 VDSL 제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유럽 등지의 바이어와 제품 수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우전시스텍 관계자는 “일본지역에 100Mbps급 VDSL 제품의 성공적인 수출을 통해 세계적인 초고속 인터넷 장비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유럽의 대형 ISP 업체에 대한 ATM 방식의 VDSL제품 공급과 관련하여 2차 BMT(Bench Marking Test, 장비 성능 시험)를 통과하여 최종 TEST 단계에 있는 시점에서, 이번 ‘세빗 (CeBIT) 2005’를 통해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시장확대 전략에 따라 세빗(CeBIT) 2005는 유럽 및 북미 시장 고객들에게 우전시스텍의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의 우수성을 확실히 인식시켜 한국, 일본에 이어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도 우전시스텍이 초고속 인터넷 장비를 공급하는 글로벌 공급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유럽의 초고속 인터넷 시장은 국내와 일본 등에 비해 속도와 컨텐츠 등 여러 분야에서 상당히 낙후되어 있지만, 서유럽을 중심으로 50Mbps~100Mbps급 VDSL로의 전환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 분야의 선두 업체인 우전시스텍 에게는 이번 세빗 2005가 시장 확대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전시스텍은 현재 유럽지역의 또 다른 대형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회사들로부터 계속적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조만간 일본에 이어 유럽시장에서도 대형 공급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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