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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7-07 09:02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 2곳 중 1곳은 핵심인재가 유출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원 수 300명 이하인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437명을 대상으로 “핵심인재가 유출된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49.2%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유출된 핵심인재의 직급은 ‘대리급’(46.5%,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과장급’(43.3%), ‘부장급’(15.8%), ‘평사원’(11.6%), ‘신입사원(1년 차)’(4.7%), ‘임원급 이상’(3.3%) 순이었다.

핵심인재 유출로 입은 손실은(복수응답) 59.1%가 ‘업무 공백’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기업의 핵심 정보 및 노하우 유출’(39.5%), ‘인력충원에 필요한 비용 발생’(34.9%), ‘직원들 사기저하’(34.9%), ‘업무 분위기 흐려짐’(33.5%), ‘다른 직원의 동요(이직분위기 조성)’(32.6%) 등이 있었다.

핵심인재가 유출된 이유로는 ‘연봉이 적은 편이어서’(46.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 외에도 ‘경쟁사 등 타 기업이 스카우트해서’(39.5%), ‘복리후생 제도가 다양하지 못해서’(20%), ‘CEO 등 운영진과 목표가 맞지 않아서’(19.1%)’, ‘승진 등 성과를 인정받지 못해서’(16.3%) 등을 택했다.

하지만 인재를 붙잡기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기업은 19.9%에 불과했다.

운영중인 제도를 살펴보면 ‘성과급 지급’(69%,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밖에도 ‘능력별 연봉 인상’(59.8%), ‘복리후생 등 근무 환경 개선’(48.3%), ‘가족친화경영’(37.9%), ‘장기근속자 우대’(35.6%), ‘고속 승진 보장’(29.9%) 등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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