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찾기 쉽고 통일된 주소체계 개선을 위해 올 7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용역을 통해 새주소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현재의 새주소 체계는 '97년 국가경쟁력강화기획단의 지시에 의거 내무부(현:행안부) 지침을 근거하여 도입된 생활주소 개념의 주소체계로 길 이름을 지역특성, 꽃, 동ㆍ식물과 추상적 도로명으로 부여하고 사용한지 10여년이 지났다.

그러나 주민들은 대부분 길명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2007년 4월 5일 도로명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그간 생활주소의 권장단계에 정지해 있던 새주소가 법적주소로 전환되고 2012년부터 공법상 모든 주소는 새주소 사용이 의무화된다.

이에 시는 새주소를 법적주소로 전환 시 "동"명칭 자체도 존재하지 않아 위치예측이 어려워 혼란이 예상된다며 전국적 통일성과 안정성 및 지속성을 고려 새주소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정비내용은 도로명(부적절한 도로명, 도로 위계)과 도로구간 (연속성 유지, 기ㆍ종점), 종속도로와 기초번호, 기초번호간격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도시계획과 032-320-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