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7-07 17:3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07월 07일자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스타리스㈜(이하 ‘동사’)의 제314회 및 제316회 무보증금융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 BBB+(안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하며,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첫째, 수입자동차 및 의료기 위주의 특화된 리스물건 취급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수입차 리스시장 참여업체 증가 등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수입차 시장 확대 추세, 시장 조기진입에 따른 영업네트워크상의 강점 및 메르세데스-벤츠 딜러인 더클래스효성㈜와의 시너지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안정적인 영업기반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06년부터 수익기반 다변화의 일환으로 역량을 집중한 의료기 리스부문은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취급실적을 기록하며 새로운 주력부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둘째, 금융자산규모 확대에 따라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한편,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최근 5년간 대손충당금환입이 발생하면서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다만, 관리금융자산 순이익률이 FY2007 4.9%로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낮은 레버리지와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를 감안할 때 자본완충력도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일부 거래처의 연체 발생으로 연체율이 다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대상자산의 회수가능성 및 채권보전책 등을 감안할 때 궁극적인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수준으로 실질적인 자산건전성은 우수한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2008년 3월말 현재 레버리지(관리금융자산/자기자본)가 2.6배에 불과하며, 수입차 및 의료기 리스자산의 안정적인 질적 특성을 감안할 때 향후 영업기반 확대를 위한 버퍼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넷째, 모회사인 ㈜효성(지분율 94.9%)의 신용도 상승 및 그룹차원의 금융부문 육성의지는 향후 동사의 사업 및 재무적 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금년 2월 동사의 대주주인 ㈜효성의 신용등급이 전반적인 수익성 향상과 중국생산법인들의 영업채산성 제고 등에 힘입어 상향조정(당사 신용등급 A)되면서 그룹 전반의 신인도가 제고되었다. 한편, 동사가 속해 있는 효성그룹의 또 다른 여신전문금융회사인 효성캐피탈㈜의 경우 자체 영업경쟁력 제고로 수익기반 확대추세가 지속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동사의 주된 사업영역과 중첩되는 부문이 작아 영업적 측면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그룹내 금융부문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금융계열사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검토가 그룹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그룹차원의 금융부문 육성의지는 향후 동사의 사업 및 재무적 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