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김선규)과 학교법인 나사렛학원(이사장 현해춘)은 국내 제3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7. 10(목)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될 나사렛학원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약 5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충청남도 천안시 쌍용1동 나사렛대학교 내 부지에 상시근로자 약 23명(장애인 근로자 20명)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시각장애인헬스키퍼, 장애인 여행상품 개발 여행사, 콜센터, 점자도서 출판, 보조기구 제작 및 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법인 산하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를 통해 장애인 대학교육에 앞장서 온 나사렛학원은, 이번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으로 우리 사회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솔선수범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기업이 설립해야한다는 일반의 통념을 깬 이번 나사렛학원의 사업장 설립은 비영리법인인 학교법인에서 최초로 설립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로써, 국내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지난 1월에 설립된 제 1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포스위드(포스코의 자회사)과 올 8월 설립예정인 (주)유베이스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에 이어 또 하나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출범을 기대하게 되었다.

장애인 고용을 실천하는 블루오션으로 현재 설립을 문의하는 기업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우리 사회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정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연락처

대기업참여사업장추진팀장 김영애
  TEL : 031-728-7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