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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08:38
서울--(뉴스와이어)--대학생 10명 중 6명은 무급 인턴에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대학생 454명을 대상으로 ‘무급 인턴 지원 의향’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57.7%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지원할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 30.2%가 ‘관심업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어서’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27.1%), ‘가산점 등 우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22.1%), ‘이력서에 한 줄 더 채울 수 있어서’(12.2%), ‘급여는 별로 중요치 않기 때문에’(3.8%), ‘인맥 등 얻는 것이 더 많아서’(3.1%), ‘백수탈출 자체가 좋아서’(1.5%) 등이 있었다.

반면, 무급 인턴에 지원할 의향이 없는 응답자(192명)는 그 이유로 ‘인력을 착취당하는 것 같아서’(43.8%)를 가장 많이 꼽았다. 뒤이어 ‘경제적으로 힘들 것 같아서’(27.6%),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10.4%), ‘시간 낭비 같아서’(6.3%)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무급 인턴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14.3%였다.

하지만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급 인턴 경험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70.7%가 불만을 표시했으며, 향후 무급 인턴에 지원할 의사는 72.3%가 ‘없다’라고 응답했다.

이들이 만족하지 못한 이유로는 ‘별다른 혜택을 받지 못해서’가 28.3%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노동력만 착취 당하는 기분이어서’(19.6%), ‘업무를 제대로 못 배워서’(17.4%), ‘허드렛일만 해서’(15.2%), ‘시간만 낭비해서’(13%) 등이 뒤를 이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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