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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7-09 17:45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7월 9일자로 ㈜포스코(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 수위의 조업 및 원가경쟁력과 절대적인 내수시장 지배력 등에 기반한 최고 수준의 사업 및 재무안정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동사는 국내 조강생산에 있어 60% 전후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일관제철사업자로서 포항과 광양에 총 3,100만톤에 달하는 조강생산능력과 HRᆞCRᆞ후판ᆞSTS 등의 후가공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경제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조선업계의 수주ㆍ건조 증가세와 가전 및 자동차업계의 안정된 수요지속 등을 바탕으로 주수요기반이 견조하게 유지됨에 따라 3년 연속 20조원을 상회하는 외형달성, 30% 수준의 EBITDA마진율 유지, 부(負)의 순차입금 지속 등 경영실적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수준의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2008년 들어 철광석과 유연탄 등 주원재료의 가격이 급등함에 따른 경영환경상의 불안요인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나, 절대적인 내수지배력과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감안할 때, 최고 수준의 현금창출능력과 재무안정성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4대 전략제품(자동차강판, 고급API강재, STS 400계, 고급전기강판)의 비중확대, FINEX 등 차세대기술 상용화와 더불어 인도 오리사주에 일관제철소 건설과 안정된 철강원 확보를 위하여 본격화되고 있는 해외투자노력 등이 순조로이 진행될 경우 동사의 국내외 시장지위 및 대외환경에 대한 대응력은 한층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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