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교육전문가, 지방의제21, 환경관련 기관·단체, 환경기술인 등 모든 환경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2008. 한국환경 한마당’ 행사가 오는 7.10(목)부터 12(토)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 및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등 14개 환경관련기관·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최초의 행사로서 약 3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작년까지는 각 기관·단체별로 개별적인 행사로 추진

첫날인 7월10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특별자치도를 전국 최초로 환경교육시범도 조성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서에 서명한다.

동 협약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초·중등학교에서 일정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의무화하고, 2012년까지는 매년 전 도민의 30% 이상에 대하여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을 생태체험 교육장으로 조성한다.

환경부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모범적인 환경교육시범도로 조성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필요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하게 된다.

동 협약체결에 앞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에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환경교육진흥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각 기관·단체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로는 지방의제21 전국대회, 전국 환경안내(해설)자대회, 환경정책 설명 및 신기술 발표회 등이 있으며 전시홍보로는 기후변화대응 홍보관을 운영하고 환경기술 기자재, 친환경제품, 주제별 환경사진 200여점 등이 전시된다.

환경체험부스에는 자연물로 브로치만들기, 나무를 이용한 곤충만들기, 폐품으로 팽이·환경작품 만들기, 손물레를 이용한 제주옹기만들기 등이 마련되며, 생태환경체험으로는 제주올래걷기대회(컨벤션~중문해수욕장~존모살해안~논짓물휴양지~컨벤션), 자전거로 찾아가는 세계자연문화유산, 예래동 손반천일대에서 반딧불이 체험행사도 이루어진다.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한마당의 다채로운 행사를 통하여 모든 환경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유대강화를 증진하는 등 환경문화행사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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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전략실 환경협력과 김형섭 과장 02-2110-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