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랜드, 한국기술산업과 오일샌드 사업 공동 추진

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랜드(대표이사 손경익)가 10일 한국기술산업(대표이사 이문일)과 오일샌드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소프트랜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기술산업의 신규 오일샌드 유전 개발시 광구확보는 물론,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공동투자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소프트랜드는 계열사인 동진엠텍의 플랜트설비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오일샌드 관련 플랜트 제작 및 제조 부문의 협력은 물론, 기타 에너지 관련 플랜트 제작 부문에서 한국기술산업과 기술 협력 및 해외 공동 진출을 추진하게 된다.

오일샌드(Oil Sand)는 점성질 원유인 비투멘(Bitumen)이 10% 이상 함유되어 있는 모래로, 그 동안 채산성이 낮아 상업적으로 외면 받아왔으나 최근 유가가 고공비행을 거듭하면서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주요 국가간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프트랜드는 오일샌드 유전 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다변화와 미래 수익 사업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한국기술산업은 오일샌드 개발 및 운영 능력 외에 플랜트 설비 및 엔지니어링 역량까지 확보함으로써 오일샌드 사업 대형화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미국에서 최초로 오일샌드 유전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기술산업은 현재 미국 유타주(Utah) 버널(Vernal) 지역 유전생산현장에 한국 및 미국 회사로부터 조달 받은 1차 플랜트 설비를 설치 중이며 곧 시험생산을 앞두고 있다.

한국기술산업은 향후 생산규모 확대 및 사업의 대형화를 위해서 플랜트설비의 대규모 증설과 기술적 최적화를 위해 전략적인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프트랜드와 협약을 통해 공동투자는 물론 동진엠텍과의 기술협약이 가능하게 되었다.

소프트랜드의 손경익 사장은 “오일샌드 개발사업은 소프트랜드의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우선 오일샌드에서 비투멘을 생산하기 위한 플랜트 제작을 위해 한국기술산업과 긴밀하게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추후 오일샌드 신규 개발에 공동투자로 참여할 계획이며, 기타 에너지 관련 플랜트 제작을 위해 상호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소프트랜드 및 동 계열사가 59.2%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동진엠텍은 유압설비, 발전 및 선박부품, 제철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말레이시아에 폐타이어를 재활용하여 오일을 생산하는 플랜트를 공급하고 있다.

동진엠텍은 지난해 소프트랜드 계열사로 편입 이후,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올상반기 2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대폭적인 흑자전환을 이루었으며,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300% 성장한 15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softland.co.kr

연락처

전략기획실 연미란팀장 02 3442 060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